노스캐롤라이나 남서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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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해일 몰고 온다"…풍속 250㎞ 최악 허리케인 '이언' 美 강타
28일 오후(현지시간)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에서 한 주민이 허리케인 이언이 동반한 폭우로 도로가 물에 잠기자 트럭에 매단 카약을 타고 대피하고 있다. AP=연합뉴스 미국 역사상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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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향해 네 다리 뻗은채 죽은 소들…美 덮친 '죽음의 열돔' [영상]
지난주 최악의 폭염이 미국 전역을 덮친 가운데, 올 여름 미국에 거대 열돔(heat dome)이 생성돼 수천만명이 가마솥 더위에 시달릴 거란 기상 예보가 나왔다. 유럽 일부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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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품 악기 진실 밝힌 나무 연륜연대학
나무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나무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발레리 트루에 지음 조은영 옮김 부키 1964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지리학과 대학원생 돈 커리는 미국 남서부의 빙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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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심은 바이든, 외곽엔 트럼프 깃발…단 1%P 전쟁터 된 이곳 [르포]
26일(현지시간)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중소도시 개스토니아 곳곳에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깃발들이 나부끼고 있다. [이광조 JTBC 영상기자] 26일(현지시간) 미국 노스캐롤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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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려가 현실로···수영장 몰린 사람들에 美코로나 다시 폭발
미국 21개주에서 메모리얼 데이(5월25일) 연휴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. 미국에서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 당시 수영장 등 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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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드론의 변신 어디까지…불 뿜고, 인명구조 활동
지난 1월 중국 충칭에서 용촨사의 드론이 불을 뿜는 시연을 하고 있다. 이 드론은 전선이나 전신주에 붙어있는 유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개발됐다. [신화=연합뉴스] 군사용과 레저